주가 지수가 13년 만에 19배 오른 나라가 있습니다. OECD 전체에서 상승률 1위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 국민 대다수는 오히려 더 가난해졌습니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5년 전 튀르키예 여행할 때와는 많이 달라진 물가와 현지의 경재상태 화폐의 본질에 대해 날카롭고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처음 이 사실을 접했을 때 저도 한동안 숫자를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화려한 지수 뒤에 감춰진 구조를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주가 상승"이라는 단어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했습니다.자세한 얘기 함께 보시죠!화폐붕괴가 만들어낸 주가 신기루일반적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나라는 경제가 탄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튀르키예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튀르키예의 주가 지수인 BIST 1..
거시경제
2026. 7. 17.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