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 ISA' 신설이 남긴 숙제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으로 ISA 제도가 사실상 이원화됩니다. 국내 자산 전용의 '생산적 금융 ISA'가 새로 생기고, 기존 일반 ISA는 계약기간과 납입 방식이 축소되는 방향으로 정비됩니다. 절세계좌를 쓰고 있다면 이번 개편이 내 투자 방식과 어떻게 부딪히는지 미리 점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기존 ISA는 어떻게 작동했고, 이번 개편은 무엇을 건드리는가ISA는 예금·펀드·주식을 한 계좌에 담아 세금을 몰아서 정산하는 절세계좌입니다. 핵심 메리트는 크게 네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손익통산입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국내 상장 해외 ETF, 예를 들어 나스닥 추종 ETF로 500만 원을 벌고 반도체 ETF로 300만 원을 잃어도 세금은 번 쪽에만 붙습니다...
국내증시
2026. 8. 7. 08:39